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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금융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 관련주 정리 :: 가격, 게임체인저 뜻 위드코로나

by jeaniel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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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출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약회사 MSD(머크)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만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상용 위드코로나가 정말 가능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 게임체인저

 



이로 인해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게임체인저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체인저란 어떤 일에서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놓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 제품 등을 뜻합니다. 즉, 먹는 코로나 인해 팬데믹 국면을 한번에 뒤집을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되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주 주가 상승


먹는 치료제를 통한 위드코로나의 기대감은 여행주 주가를 상승시켰습니다. 항공사, 카지노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세계 최대 크루즈 여행사로 알려진 로열 캐리비안 등 카지노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이외에도 라스베이거스 샌드, 사우스웨스트 등의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다음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입니다.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전약품, 바이오리더스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에 현대바이오와 한국비엔씨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복용 방식은 어떻게 될까요? 매일 두 차례 캡슐 알약을 4개씩 복용하여 총 4일 동안 알약을 먹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8개씩 총 40개의 알약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로 인해 병원이 아닌 집에서 재택 치료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진정한 위드코로나가 가능해지게 되겠습니다! 비용의 경우 40개의 알약은 총 700달러로 기존의 치료제 비용보다 더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내년에는 과연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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