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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코로나

[2021년 2월 24일 기준 코로나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현황

by jeaniel 2021. 2. 24.

2021년 2월 24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총 3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어제 동시간 대비 코로나 확진자 수보다 91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와 추가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400명대 초중반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수 알아보기

다음으로는 코로나 라이브를 통해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30명, 광주 25명, 경북 18명, 인천 16명, 대구 15명, 충남 12명, 부산 11명, 전북 8명, 강원 8명, 울산 3명, 세종 2명, 경남 2명, 대전 1명, 충북 1명, 제주 1명, 전남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전날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거리두기 증가되나?

설 연휴 이후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에 600명대까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설 연휴동안의 지역간 대이동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모임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로 휩쓰는 시점에서 국내 또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등 변종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초보다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완화되는 것은 아닌지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가 코로나19의 감소와 재확산을 가를 수 있는 기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환자 발생 추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빠르면 내일 모레인 26일날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1년 2월 24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총 3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어제 동시간 대비 코로나 확진자 수보다 91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와 추가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400명대 초중반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수 알아보기

다음으로는 코로나 라이브를 통해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30명, 광주 25명, 경북 18명, 인천 16명, 대구 15명, 충남 12명, 부산 11명, 전북 8명, 강원 8명, 울산 3명, 세종 2명, 경남 2명, 대전 1명, 충북 1명, 제주 1명, 전남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전날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거리두기 증가되나?

 

 

설 연휴 이후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에 600명대까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설 연휴동안의 지역간 대이동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모임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로 휩쓰는 시점에서 국내 또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등 변종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초보다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완화되는 것은 아닌지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가 코로나19의 감소와 재확산을 가를 수 있는 기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환자 발생 추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빠르면 내일 모레인 26일날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1주일간 일평균 지역발생은 452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상향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26일날 거리두기 단계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3월부터 학교 개학을 고려하면 방역을 강화하거나 현단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지만 거리두기 2.5단계의 장기화를 생각하면 이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가 있을 때까지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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