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131 일본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핑 리스트 디즈니 스토어 맛집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캐널시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쇼핑과 맛집 리스트를 쭉 정리했습니다. 캐널시티에서 숙소를 구하거나 여행코스로 짜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후쿠오카 캐널시티 방문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캐널시티에 있는 디즈니스토어 방문기 캐널시티에서 가장 핫한 두 곳을 꼽으라면 디즈니스토어와 산리오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디즈니스토어는 연령 상관없이 워낙 디즈니덕후들이 많다 보니 정말 많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디즈니 스토어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캐널시티 쇼핑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렀습니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있는 기념품샵 같은 규모이고 인형, 옷, 화장품, 가방, 오르골 등등 정말 다양하게 팔고 있더라고요. 디즈니에서 파는 보냉백인데 가격도 한국 돈.. 2023. 6. 19. 후쿠오카 맛집 이치란라멘 주문 팁 방문 후기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에 다녀온 이치란라멘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후쿠오카 가면 거의 필수코스로 방문하는 가게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후쿠오카 맛집으로 유명한 이치란라멘 주문 팁과 함께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이치란라멘 위치 ft. 웨이팅 주문 방법 및 주문용지 선택 팁 하카타 캐널시티 지하 1층에도 있음! 이치란라멘 본점은 숙소랑 거리가 좀 있어서 하카타 캐널시티 지하에 있는 이치란라멘에 다녀왔어요. 오픈이 11시인가 그랬는데 10분 전에 도착해서 오픈 정각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캐널시티 지하 1층에 있는 음식점 대부분이 11시 오픈이었는데요. 오픈하기 전부터 대기하고 있는 식당은 이치란라멘이 유일했습니다. 따로 웨이팅 없이 들어갔기에 여기는 그래도 본점이 아니라 널널하구.. 2023. 6. 17. 인천공항 한국입국 큐코드 발급 세관신고서 필수 아님 오늘은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올 때 필요한 한국입국 큐코드 발급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최근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한국 입국 때 절차가 많이 간소화된 것을 느꼈는데요. 따로 세관신고할 물품이 없는 경우에는 입국심사 때 qr코드만 갖다 대면 바로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입국 시 필요한 큐코드 발급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건강상태질문서 큐코드 발급받기 세관신고를 해야하는 경우: 미리 QR코드 발급받기 인천공항 한국입국 큐코드 미리 발급하기 원래는 이전에 세관신고서를 무조건 작성해야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세관신고서는 신고할 물품이 있을 때만 작성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미 800달러 이상되는 물건, 육포나 과일 같은 검역검사가 필요한 물품 등이 아니라면 .. 2023. 6. 15. 일본 비짓재팬 등록방법 입국심사 어플 qr코드 작년 삿포로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후쿠오카 여행 포스팅을 시작해보려 하는데요. 먼저 일본 여행 준비할 때 가장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비짓재팬 등록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짓재팬 등록 무조건 필수인 이유 비짓재팬을 등록하는 이유는 일본에 입국했을 때 종이로 된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작년에는 코로나 방역 때문에 패스트 트랙을 하기 위해서 비짓재팬을 꼭 등록하라는 글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일본도 한국처럼 pcr 음성 확인서나 3차 예방접종 서류 없이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비짓재팬을 꼭 등록해야하냐는 글도 많이 보였는데요. 코로나 서류 없이 방문해도 되는 현시점에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비짓재팬을 등록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3. 6. 14. 후쿠오카 호텔 종크 하카타 zonk hakata 위치 숙소 후기 오늘은 후쿠오카 첫날에 묵었던 호텔 종크 하카타 숙박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하카타나 캐널 시티 근처 숙소를 찾아보고 계신 분들을 위한 상세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하카타 근처 호텔 ZONK HAKATA 먼저 숙소의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역에서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데다가 가는 길도 어렵지 않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프론트가 1층이 아니라 2층에 있어서 입구로 바로 들어가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체크인을 하려면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약간 호텔이라기보다는 게스트하우스 느낌이 나고 직원분들도 일본스럽지 않게(?) 자유분방한 느낌이 났어요. 불친절하다는 게 아니라 친절하긴 한데 뭐랄까 호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외관.. 2023. 6. 1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