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936

삼겹살 먹다 때운 금니 빠짐 (2편에 후기 계속..) 저녁때 맛있게 삼겹살을 먹고 있었을 때였다. 뭔가 쑤욱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약 10년 전 즈음에 충치 치료하면서 때운 금니가 쑥 빠진 것이다. 물론 전체를 금니로 씌운 것이 아니기에 금만 빠져나왔다. 한 번도 금니가 빠질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기에 너무 놀랐다. 동시에 집에서 고기 먹다가 빠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혹시라도 밖에서 지인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금니가 빠졌다면...생각만으로 끔찍하다... 입맛이 뚝 떨어짐과 동시에 핸드폰으로 금니가 빠진 케이스를 마구 검색하며 보니 어떤 사람은 5년도 안 되서 빠졌다는 경우도 있었고 생각 보니 때운 금니가 빠진 케이스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케이스들을 보며 약간(?)의 마음의 안정을 찾은 후에 다.. 2020. 8. 28.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구매하는 법 (Feat. 분실) 아마 여러분은 나와 똑같은 일을 겪고 이 글을 보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따로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한다. 먼저 내가 버즈 케이스를 잃어버린 썰부터 풀어보려 한다. 케이스 구매방법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쭉 내리면 된다. 버즈 케이스 잃어버린 썰 여느때처럼 별 다를 게 없던 평범한 출근길이었다. 회사에 도착하고 이어폰을 다시 케이스에 넣으려고 하니 케이스가 보이지 않았다. 귀에는 여전히 버즈이어폰이 꽃혀있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케이스가 없었다. 혹시라도 내가 집에서 버즈 케이스를 두고 이어폰만 낀 채로 출근한 건 아닐까하고 긍정회로도 돌렸지만 밖에서 잃어버린 것이 분명했다. 충전을 못 하면 어차피 이어폰도 무용지물이었다. 이어폰 없이 어떻게 출퇴근길을 버티나 막막.. 2020. 8. 24.
파워포인트 한 장에 슬라이드 2개 크게 인쇄 하는 법 대학교 수업에서 교양이나 전공 수업 때 PPT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슬라이드 수가 적게는 몇십 개에서 많게는 백 개(!) 넘기 때문에 슬라이드 한 개당 한 장씩 출력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보통 A4 한 장당 슬라이드 2개 혹은 4개로 출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기본 설정으로만 인쇄를 하면 여백이 생기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글씨도 작아지고 특히 슬라이드 4개로 뽑는 경우에는 글씨가 굉장히 작아져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ㅠ 그래서 지금부터 여백없이 꽉꽉 슬라이드를 채워서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 A4 한 장에 슬라이드 2개 혹은 4개 크게 인쇄하는 방법 (임의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2개를 만들어 봄) 1. 출력할 파워포인트 문서를.. 2020. 8. 24.
롯데상품권 엘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 명절 선물로 백화점상품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냥 현금으로 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선물이니 감사하긴 하다만 해당백화점에서 살 물건이 없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상품권을 사용하려고 상품권의 금액과 딱 떨어지는 물건을 고르기도 여간 힘들고 괜히 쓰려다가 과소비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다지 좋아하는 선물은 아니다. 특히 롯데상품권같은 경우 롯데백화점이 요새 많이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온라인으로 살 수도 없으니(지류로 된 롯데상품권같은 경우 온라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 롯데상품권을 선물받은 경우에는 엘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하곤 한다. 엘포인트 사용처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지류상품권보다는 훨씬 낫다. 주로 롯데홈쇼핑에서 화장품,.. 2020. 8. 22.
다이소 USB 메모리 16GB 구입한 후기 회사 업무를 한글, 워드로 정리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흩어진(?) 문서들이 많다. 회사는 아무래도 공용 PC이다 보니 회사 컴퓨터에만 저장하기 불안하기도 하고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USB를 구매하기로 했다. 대학생 때 나의 모든 파일이 들어있던 USB를 잃어버린 트라우마 때문에 한동안 USB를 사용하지 못했었다ㅋㅋ 어차피 용량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문서 저장용으로 쓸 USB가 필요했기 때문에 출근길에 다이소에 들렸다. 다이소는 목적 없이 가면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살 수도 있는 위험한 곳이다(!) 오늘은 USB를 살 목적으로 온 거라 바로 PC용품 코너로 향했다. 노트북 화면 클리너와 마우스패드가 눈에 들어왔다. 하나 살까? 즉흥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USB만 사러 온 거야'라고 속으로 되뇌며 U.. 2020. 8.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