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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33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경비 숙박 항공권 등 총정리 오늘은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일정에서 쓴 총 경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삿포로, 교토, 오사카 등 일본 지역을 여러군데 여행해 보았지만 후쿠오카가 가장 관광지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경비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후쿠오카 항공권 숙박 비용 먼저 후쿠오카 항공권과 3박 숙박 비용 경비부터 정리해보았습니다. 호텔은 3박 35만원 항공권은 왕복 25만원이 들었습니다. 사실 항공권과 숙박도 제가 낸 비용보다 충분히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답니다. 저는 저가항공사인 에어서울을 타긴했지만 주말을 낀 성수기 시즌에 다녀온지라 20만원대였지만 잘 구하면 10만원 중후반대에도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팁 하나 말씀드리자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특가 항공권.. 2023. 9. 2.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니쿠이치 하카타점 예약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다녀온 야키니쿠 맛집 니쿠이치 방문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웬만한 유명 맛집들은 예약을 미리 하거나 웨이팅이 엄청 길다고 해서 이번 여행은 끌리는 대로 막 들어갔는데요. 그러다가 생각지도 못한 인생맛집 야키니쿠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니쿠이치 in 하카타 니쿠이치라는 뜻이 이치방의 이치를 따온 것인가라고 추측되는데요. 이곳은 하카타역 바로 근처에 있는 곳으로 후기를 보니까 이곳도 예약을 미리 해야하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이날 예약한 테이블이 늦은 시간대라 2시간 정도 자리가 빈다고 하여 예약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에서 태블릿 같은 걸로 주문하면 되고 1차, 2차 이렇게 코스로 고기가 등장해요. 야키니쿠 음식점이라서 한국에서.. 2023. 8. 29.
일본 후쿠오카 나카스강 포장마차 음식 야경 구경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다녀온 나카스 포장마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현지 분위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후쿠오카 방문 때 필수코스로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위생, 가격 등의 이유로 은근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후쿠오카 나카스강 포장마차 비추 낮게 나카스강을 갔다가 취객, 소변 누는 사람 크리로 조금 놀랐던 지라 저녁에 다시 방문해도 될까 심히 고민스러웠는데요. 그런데 후쿠오카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그냥 호텔에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저녁 먹고 야식 겸 포장마차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는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과 멀지 않고 캐널시티 쇼핑몰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바로 이전에 들렀던 곳이 나카스강에 있는 카페였는데 날만 흐리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2023. 8. 13.
후쿠오카 지하철 후기 요금 노선도 정리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지하철 이용 후기와 함께 요금, 지하철 노선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후쿠오카는 후쿠오카공항과 텐진, 하카타 등 관광지와도 별로 멀지 않아서 택시를 타도 되긴 합니다만.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택시 요금이 훨씬 더 비싸기도 하고 후쿠오카는 역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지하철을 타고 다녀도 편리하게 돌아다닐 수 있더라고요. 후쿠오카 지하철노선도 정리 후쿠오카지하철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노선도입니다. 한국어로 되어있고 지도처럼 되어있어서 주변 관광지도 알 수 있고 보기 무척 편하더라고요. 후쿠오카 노선은 공항선, 하코자키선, 나나쿠마선이 있는데 공항선을 이용할 경우 히가시히에, 하카타, 기온, 나카스카와바타, 덴진 등을 갈 수 있습니다. 노선도와 각 정차역마다 걸리는 소요시간은 위의 표를 통해 참.. 2023. 8. 11.
후쿠오카 꼼데가르송 가격 구매 후기 팁 공개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때 오픈런해서 구매한 꼼데가르송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일본 꼼데가르송은 한국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옷을 구매할 수 있어서 후쿠오카 여행 필수코스로 유명한데요. 보통 후기를 찾아봐도 가격이나 구매 정보에 대해서 나와있지 않아 제가 한번 자세히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후쿠오카 꼼데가르송 매장 위치 후쿠오카 꼼데가르송은 이와타야 백화점과 단독 매장이 있는데 제가 간 곳은 꼼데가르송 매장이었어요. 캐널시티 쇼핑몰에서 출발해서 도보로 한 12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픈런은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대기줄과 순식간에 사라지는 옷을 보면서 왜 오픈런이 필수인지 알겠더라고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인데 저희가 30분 전에 갔는데도 이미 대기줄이 있었어요. 그리.. 2023.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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