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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내돈내산 리뷰85

환경보호를 위한 필터교체용 면마스크 구입 후기 환경보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빨아쓰는 면마스크 구매후기 얼마 전에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생기는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바다에 흘러 들어온 마스크가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기사였다. 이 기사를 보기 전까지는 무조건 kf 등급의 마스크 아니면 비말차단 덴탈마스크만 썼지만 환경보호를 나부터 실천해보자는 마음으로 빨아쓰는 마스크로 갈아타기로 했다! 필터교체용이라 kf등급의 마스크에서 쓰이는 필터를 추가로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유기농 오가닉 마스크를 구입했다. 사진 속 이 필터가 이래뵈도 kf94에 넣는 필터라고 한다. 요즘은 마스크도 하나의 패션이 되었다고 하니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이면 색깔도 있고 무늬도 있는 마스.. 2020. 10. 13.
[촉촉한 바디로션 추천] 해피바스 아르간 울트라 딥 모이스춰 로션 극건성 피부를 가진 분들께 추천하는 촉촉한 바디로션 "해피바스 아르간 오일 울트라 딥 모이스춰 로션" 덥고 끈적끈적한 여름에는 바디로션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였지만 환절기가 되고 가을로 넘어오면서 피부가 쩍쩍 갈라졌다. 이제는 나이를 속일 수가 없나보다...피부재생력이 하루하루 떨어지는 느낌.. 촉촉한 바디로션을 찾아보다가 해피바스에서 나온 "아르간 오일 울트라 딥 모이스춰 로션"이 좋다는 글을 보고 화해어플에서 성분을 확인해보니 성분도 다른 바디로션보다 훨씬 순하고 좋은 평이 많아 쿠팡에서 바로 구매했다. 1+1 할인가로 사서 약 만원에 구매했다. 한 개당 거의 5천원꼴로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다! (feat. 내돈내산) TMI.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무슨 로션이름이 이렇게 쓸데없이 긴지 모르겠다. 바디로션.. 2020. 10. 9.
[다이소 제품] 블로퍼(슬리퍼구두)에 신기 좋은 양말 :: 발가락 커버 양말 평소에는 운동화를 즐겨신지만 오늘은 모처럼의 약속이라 한껏 꾸몄다. 베이지 덕후인지라 위아래 베이지로 깔맞춤하고 신발까지 베이지 컬러의 블로퍼로 신고 나갔다. 홍대에 있는 "착한 구두"에서 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베이지 블로퍼. 참고로 이 포스트를 올리기 전까지 블로퍼라는 호칭을 몰라서 그냥 슬리퍼구두로 알고 있었다ㅋㅋ 구글에서 블로퍼라고 치면 슬리퍼처럼 생긴 구두 이미지가 나온다. 사진처럼 앞은 로퍼처럼 생기고 뒤는 슬리퍼처럼 뻥 뚫려 있는 구두를 말한다. 보기에는 편해보이지만 역시 구두는 구두인지라 오래신으면 발가락에 물집이 잡히고 발이 아프다. 일반 구두같은 경우엔 살색 스타킹을 신으면 된다지만 블로퍼 같은 경우 일반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으면 조금 볼품없어(?) 보인다ㅋㅋ 이것도 포스팅하.. 2020. 10. 1.
[내돈내산 리뷰]쿠팡에서 구매한 구띵 귀걸이 보관함 [제품 리뷰] 쿠팡에서 구매한 귀걸이 보관함 (feat. 내돈내산) 며칠 전 쇼핑을 다녀왔다가 귀걸이를 하나 샀다. 문득 제대로 된 귀걸이 보관함이 없다는 사실이 떠올라 귀걸이 정리함을 사기로 했다. 회사 근처에 있는 무인양품에서 귀걸이 정리함을 팔고 있길래 사려고 했더니 가성비가 너무 별로라 쿠팡에서 사기로 했다. 위의 사진이랑 똑같은 디자인을 무인양품에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은 2~3배 정도 비쌌다.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밑의 링크를 통해 바로 구매 가능!) 구띵몰 구띵 투명 귀걸이 보관함 COUPANG www.coupang.com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받았다. 밑의 귀걸이 보관함은 이전에 쓰던 박스형 악세사리 수납함이 낡아서 못 쓰게 되자 급하게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이다. 모양이 너무 구리고.. 2020. 9. 24.
다이소 휴대용 스프레이 손 소독제 구입 (feat.코로나 예방) 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다이소 최고의 가성비 템을 소개하려고 한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꼭 필요한 필수템인 손 소독제 다이소 휴대용 손 소독제 회사특성상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직종이라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엘레베이터나 버스 손잡이 등을 만질 때마다 여간 찝찝한 게 아니다. 코로나가 한창 심해졌을 때 직장동료가 손 소독제를 선물 아닌 선물로 준 적이 있다. 한참 잘 쓰고 다니다가 너무 자주(?) 써서 그런가 2~3주만에 다 쓰고 말았다. 동료가 산 손 소독제를 사려고 보니 생각보다 손 소독제가 비쌌다. 하나에 거의 8천원 정도였는데 장미향이 첨가되서인지(사실 난 무향이 더 좋은데) 모양이 특이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 치고 제법 비싼 편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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