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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312

다음, 네이버 웹툰 장르별 베스트 5 -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 연애/드라마 웹툰이 나의 일상에 들어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중학생 시절부터 주구장창 웹툰과 함께한 인생. 너무나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섭렵한지라 장르를 나눠서 재미있게 본 웹툰을 소개해보려 한다. 모두 인생웹툰인지라 순번은 별 의미가 없다. 1번부터 5번까지는 순위가 아니라 편의상 적어놓은 것이니 다 베스트 웹툰이라고 보시면 된다. [옴니버스, 스릴러, 공포 웹툰 베스트 5] 1. 기기괴괴 - 네이버 기기괴괴는 스릴러 웹툰 중 단연 베스트 넘버원이라고 할 수 있다. 기기괴괴 편의 제일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성형수'가 아닐까 싶다. 아직도 연재 중인 웹툰인데 어떻게 그렇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나오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그냥 보세요. 꼭 보세요. 참고로 기기괴괴를 쓴 오성대 작가의 '절벽귀'도 강추한다.. 2020. 12. 22.
네이트온 PC 버전 다운로드 및 이모티콘 설정 방법 오늘은 네이트온 pc 버전 다운로드 및 이모티콘 설정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네이트하면 네이트뉴스나 네이트판보다 사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엄청 핫했었죠!인스타그램의 조상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ㅋㅋ뉴스나 판을 볼 때만 네이트를 들어갔는데 회사에 들어가니 네이트온으로 회사 메신저를 쓰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인들도 회사 메신저를 네이트온으로 사용하고 있네요ㅎㅎ네이트온 pc 버전 다운로드 nateonweb.nate.com/네이트온 : 함께하는 일이 쉬워진다편리한 메신저는 기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네이트온과 만나보세요.nateonweb.nate.com네이트온 pc는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요즘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네이트온 창이 예쁘게(?) 바뀌었어요. 꼭 카톡하는 .. 2020. 11. 14.
[삼성 갤럭시 s20] 안드로이드 폰꾸미기 (feat. 아이폰처럼 폰꾸)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일명 '폰꾸'라고 해서 핸드폰 꾸미기가 유행인가보다. 20대 직장러지만 흐름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 나도 폰을 예쁘게 꾸며보기로 했다ㅋㅋ 아니, 근데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폰을 예쁘게 꾸민 사람들 배경화면을 보면 어플 아이콘 사진도 바꾸고 배경화면에 사진도 넣어서 꾸미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란 말인가....? 1시간 정도 헤매고 포기하려다가 드디어 방법을 알아냄!! 1. 간단한 사진 위젯 - (사진 넣을 수 있음) 2. X Icon Changer - (앱 아이콘을 바꿀 수 있음) 이 어플 2개만 다운받으면 "폰꾸"가 가능하다! 참고로 둘 다 무료어플이긴한데 "X Icon Changer" 어플의 경우 무료로 사용하려면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ㅎㅎㅠㅠ 일단 배경화면은 본인이.. 2020. 9. 24.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구매하는 법 (Feat. 분실) 아마 여러분은 나와 똑같은 일을 겪고 이 글을 보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따로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한다. 먼저 내가 버즈 케이스를 잃어버린 썰부터 풀어보려 한다. 케이스 구매방법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쭉 내리면 된다. 버즈 케이스 잃어버린 썰 여느때처럼 별 다를 게 없던 평범한 출근길이었다. 회사에 도착하고 이어폰을 다시 케이스에 넣으려고 하니 케이스가 보이지 않았다. 귀에는 여전히 버즈이어폰이 꽃혀있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케이스가 없었다. 혹시라도 내가 집에서 버즈 케이스를 두고 이어폰만 낀 채로 출근한 건 아닐까하고 긍정회로도 돌렸지만 밖에서 잃어버린 것이 분명했다. 충전을 못 하면 어차피 이어폰도 무용지물이었다. 이어폰 없이 어떻게 출퇴근길을 버티나 막막.. 2020. 8. 24.
다이소 USB 메모리 16GB 구입한 후기 회사 업무를 한글, 워드로 정리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흩어진(?) 문서들이 많다. 회사는 아무래도 공용 PC이다 보니 회사 컴퓨터에만 저장하기 불안하기도 하고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USB를 구매하기로 했다. 대학생 때 나의 모든 파일이 들어있던 USB를 잃어버린 트라우마 때문에 한동안 USB를 사용하지 못했었다ㅋㅋ 어차피 용량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문서 저장용으로 쓸 USB가 필요했기 때문에 출근길에 다이소에 들렸다. 다이소는 목적 없이 가면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살 수도 있는 위험한 곳이다(!) 오늘은 USB를 살 목적으로 온 거라 바로 PC용품 코너로 향했다. 노트북 화면 클리너와 마우스패드가 눈에 들어왔다. 하나 살까? 즉흥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USB만 사러 온 거야'라고 속으로 되뇌며 U..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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