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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237

20대 직장인 수익형 블로그로 돈 벌기 어느덧 27살이 되면서 주변에 아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직장인 지인들이 대화를 할 때면 꼭 나오는 주제가 있다. 바로 주식이다. 뉴스기사에서도 많이 나오듯이 지금 2,30대 직장인들중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 같은 경우 주식의 '주'자도 모르지만 주변 친구들, 직장 동료들 중 주린이라 자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 친구들 같은 경우 대학을 졸업하고 취준생활을 조금 한 뒤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된 애들이 대부분이라 거액을 투자하지 못하고 많게는 몇 백만원에서 적게는 10만원 정도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300만원을 투자했다는 친구말로는 그 만큼 투자해봤자 치킨값이나 겨우 벌까말까한 정도라고 말한다. 물론 그와는 반대로 10만원을 가지고 100만원을 만든 친구도 있긴 했다. 내가 주식을 .. 2020. 10. 26.
2년차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수익 공개 오늘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현재 나는 총 3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1. 네이버블로그 - 수익형 (2년차) 2. 티스토리 블로그 - 수익형 (2개월차) 3. 티스토리 블로그 (1개월차) 이 중에서 수익형 블로그는 2개이고 1개는 개인적인 이유(밑에서 설명)로 운영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취업할 때 블로그와 같은 SNS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블로그 하나 만들어봐?' 하는 마음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다. 2019년 6월 26일 캡처& 2020년 8월 20일 캡처 총 방문자 수 5000명 -> 100,000명 이 되기까지 처음에는 누군가가.. 2020. 9. 26.
[삼성 갤럭시 s20] 안드로이드 폰꾸미기 (feat. 아이폰처럼 폰꾸)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일명 '폰꾸'라고 해서 핸드폰 꾸미기가 유행인가보다. 20대 직장러지만 흐름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 나도 폰을 예쁘게 꾸며보기로 했다ㅋㅋ 아니, 근데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폰을 예쁘게 꾸민 사람들 배경화면을 보면 어플 아이콘 사진도 바꾸고 배경화면에 사진도 넣어서 꾸미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란 말인가....? 1시간 정도 헤매고 포기하려다가 드디어 방법을 알아냄!! 1. 간단한 사진 위젯 - (사진 넣을 수 있음) 2. X Icon Changer - (앱 아이콘을 바꿀 수 있음) 이 어플 2개만 다운받으면 "폰꾸"가 가능하다! 참고로 둘 다 무료어플이긴한데 "X Icon Changer" 어플의 경우 무료로 사용하려면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ㅎㅎㅠㅠ 일단 배경화면은 본인이.. 2020. 9. 24.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구매하는 법 (Feat. 분실) 아마 여러분은 나와 똑같은 일을 겪고 이 글을 보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따로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한다. 먼저 내가 버즈 케이스를 잃어버린 썰부터 풀어보려 한다. 케이스 구매방법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쭉 내리면 된다. 버즈 케이스 잃어버린 썰 여느때처럼 별 다를 게 없던 평범한 출근길이었다. 회사에 도착하고 이어폰을 다시 케이스에 넣으려고 하니 케이스가 보이지 않았다. 귀에는 여전히 버즈이어폰이 꽃혀있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케이스가 없었다. 혹시라도 내가 집에서 버즈 케이스를 두고 이어폰만 낀 채로 출근한 건 아닐까하고 긍정회로도 돌렸지만 밖에서 잃어버린 것이 분명했다. 충전을 못 하면 어차피 이어폰도 무용지물이었다. 이어폰 없이 어떻게 출퇴근길을 버티나 막막.. 2020. 8. 24.
다이소 USB 메모리 16GB 구입한 후기 회사 업무를 한글, 워드로 정리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흩어진(?) 문서들이 많다. 회사는 아무래도 공용 PC이다 보니 회사 컴퓨터에만 저장하기 불안하기도 하고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USB를 구매하기로 했다. 대학생 때 나의 모든 파일이 들어있던 USB를 잃어버린 트라우마 때문에 한동안 USB를 사용하지 못했었다ㅋㅋ 어차피 용량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문서 저장용으로 쓸 USB가 필요했기 때문에 출근길에 다이소에 들렸다. 다이소는 목적 없이 가면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살 수도 있는 위험한 곳이다(!) 오늘은 USB를 살 목적으로 온 거라 바로 PC용품 코너로 향했다. 노트북 화면 클리너와 마우스패드가 눈에 들어왔다. 하나 살까? 즉흥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USB만 사러 온 거야'라고 속으로 되뇌며 U..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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